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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29

코로나 확진자 투표, 선관위 빈축 (투표 관리 허술, 용지 분실) 코로나 확진자 투표 관련 허술한 관리가 도마위에 오르다 선관위에서 진행중인 코로나 확진자 투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확진자가 투표한 용지는 투표함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참관인이 가져온 우체국 박스나 종이가방 등 아무런 장치가 없는 곳에 취합되며 그걸 다 모아서 참관인이 투표함에 모아서 넣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박스에 넣거나, 참관인의 봉투에 넣는 식인거죠 실제로 확진자 투표 용지 1장이 분실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선관위 공식입장 허술한 관리는 죄송하지만, 부정선거는 절대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확진자 투표와 관련해서 허술한 관리에 대해 사과하지만, 절대 부정의 소지는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며, 사과 아닌 사과를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3월 5일(사전투표 2일차) 방역당국의.. 2022. 3. 6.
방역패스 해제(3월 1일, 질병관리청 자료) 방역패스 해제 이제 식당이건 카페건 어디든지 QR코들 인증할 필요가 없겠네요... 방역패스도 해제되었고, 방문 확인을 위한 QR도 해제되었으니까요 질병관리청은 2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일부터 방역패스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역패스 해제의 이유는 1. 확진자와의 동거인 조차도 격리를 하지 않는 마당에 무슨 방역패스냐 라는 논란과 2. 확진된 의료인도 3일 까지 단축 격리하는데... 방역패스의 의미가 뭐냐 라는 논란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기존 방역패스를 적용하던 11개 시설에서 방역패스 적용을 해제했습니다. 진짜 정부가 방역패스를 해제 한 이유 하지만, 이건 정부의 이야기고,, 실제로 정부가 방역패스를 해제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방역패스의 목적은 미접종자의 출입.. 2022. 2. 28.
코로나 확진자 동거가족 자가격리 기준 (3일 자택 대기) 동거가족 자가격리 기준 질병관리청에서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동거가족 자가격리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유무와 관계없이 3일이내 PCR 검사를 1회 진행하고, 7일차 때 신속항원검사를 권고합니다(의무아님) PCR 검사는 의무지만, 신속항원검사는 의무 아님! 단! 3일 이내 PCR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와야 하므로 3일간 자택대기를 합니다. 대기와 격리의 차이가 애매하지만;; 3일간 자택 대기를 하면서, 그 동안 PCR 검사를 하라고 하는데, 그 자체가 사실은 3일간 자가격리를 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표현의 차이 정도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여튼 현행까지는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확진자의 동거가족일 경우 7일간 의무격리.. 2022. 2. 25.
오미크론 치명률, 22년 엔데믹은 오는가 (오미크론 잠복기)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 : 대한민국 2위 우리나라는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 2위입니다. 17만명으로 독일 22만명 다음인데...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5~6배 많은 미국보다 훨씬 확진자 수가 많죠...; 사실상 인구수 감안하면, 인구 10만명 당 신규 확진자 수는 압도적인 글로벌 1위입니다. K-방역이라는 말이 쏙 들어갔죠;; 전문가들은 22년 가을경 엔데믹 예상 하지만, 전문가들은 2022년 10월 엔데믹(코로나 종식)을 예상합니다. 확진자 수는 3월에 정점(20~30만명)에 이를 것이라 추측하는데, 코로나가 종식된다.. 왜 그럴까요?? 코로나 치명률 0% (3차 백신까지 접종한 경우) 문재인 대통령은 백신3차까지 접종하면 60세 이하의 오미크론 치명률은 0%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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