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29

코로나 양성률 (오미크론 확진자 비율, 돌파 감염 비율) PCR 검사 받는사람 4명 중 1명은 양성(확진자) 1월 말까지만 해도 7.8%였던 양성률이 6일 20%를 돌파했죠.. 검사받는 사람 5명 중 1명은 확진자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7일 기준 코로나 양성률이 26%를 돌파했습니다. 검사받는 사람 4명 중 1명 중 한명은 확진이 나오는거죠.... 2.7 기준 11만9천명 가량 PCR 검사를 받았는데, 그 중 3만5천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해서 확진자로 분류될 확률(양성률)이 26%인거죠.... 이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1차 87% 2차 86% 3차 55% 이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2차까지 봤을 때 전국민 5,180만명 대비 4411만명이 접종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률이 무려 86%죠... 글로벌리 주요 국가 중 80% 넘은 곳은 없습니.. 2022. 2. 7.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비용 및 정확도 (자가진단키트와 차이점)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고위험군 - PCR 검사(무료) 그 외 - 신속항원검사 OR 진단키트 2월 3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 방역 체계가 전환되었습니다. 앞으로 고위험군(60세 이상 고령 등)을 제외한 일반인은 PCR 검사를 받으려면 따로 돈을 내고(10~12만원 사이) 받아야 합니다. 일반인이 코로나 의심 및 주변인 확진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면(밀접접촉자 제외), 선별진료소를 가거나 호흡기 클리닉을 가야 합니다. 선별진료소를 가면 100%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하고(무료) 거기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하게 되고 PCR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야만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됩니다. 만약 호흡기 클리닉으로 갈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서 비용 이슈가 발생하죠 ^^;.. 2022. 2. 6.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기준 및 수동감시란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기준 변경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에 대한 기준이 변경되었죠.. 사실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종이므로, 지금 확진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오미크론 확진자 입니다. 22년 1월 4주차 확진자 6,455건을 분석한 결과 1,292건(20%)이 델타였고, 5,163건(80%)가 오미크론 확진자죠... 불과 1주차만해도 오미크론은 12.5%에 불과했는데, 4주차때는 80%입니다. 즉, 지금 코로나 확진자는 대부분이 오미크론 확진자라는거죠!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관리 기준 앞으로 오미크론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는 접종자와 미접종자로 나눠집니다. 확진자 중 예방접종완료자의 경우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7일간 격리되며.. 2022. 2. 2.
설 연휴 거리두기(명절 집합금지) 및 선별진료소 및 휴게소 운영 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선별진료소 운영 설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6인까지 가능 음식점&카페 영업은 21시 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긴급멈춤한 후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됐습니다(2월 6일(일) 까지, 설 연휴도 포함) 설 연휴기간 특별 방역대책 1. 고향방문 및 친지.지인 모임 최소화 정부는 설 명절 거리두기로, 친지 및 지인 방문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 간에도 최대한 모이지 않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과거 추석, 설에 지인들은 모임을 일부 허용해줬던 것 과는 상반되게 이번엔 아예 모임 금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가족간에도 모이지 말라는거죠.. 당연히 6인이상 집합금지도 적용됩니다. 주민등록상 동거가족이 아니면 직계든 방계든 6인 이상 집합이 금지됩니다! 철도는 창.. 2022. 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