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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려고 시동을 거는데,
난생 처음 보는 경고등이 뙇!!
암만 봐도 무슨 경고등인지 참;
뭘 형상화 한 것 같긴한데,,;
보통 적색 경고등은 즉시 대처를 해야되고
노란색 경고등은 빠른 시간 내 확인해야
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일단 노란색이니
출근하고 생각하자며 회사로 갔습니다.
회사에서 찾아보니, TPMS 경고등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없어서 공기를 채우라는
뜻이라고 나와있더라구요...!
그런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TPMS 경고등은 즉시 전문가를 찾아서
처리해야되는 중요한 경고로 나오더라구요
아마, 타이어에 공기가 없어서(펑크가 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회사 차 같은 경우 장기렌트카로
SK렌트카에 확인해보니까,
혹시나 보이지 않는 펑크가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는)
있을 수 있으니, 스피드메이트에
방문해서 조치를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피드메이트에 가서 확인해보니
단순, 타이어 공기 부족으로 네바퀴 모두
공기를 조금 채우니까 금새 경고등이 사라졌어요~
단, 공기를 주입했다고 바로
경고등이 없어지는 건 아니고
시동 걸고 20~30M 정도 주행해야
없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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