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건1 대장동 사건 요약, 유한기 자살 화천대유와 이재명 대장동 사건 유한기 자살 12월 10일 오전 7시 40분 성남 대장동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유한기(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씨가 자살했습니다. 유한기씨의 혐의는 화천대유 관계자(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로 부터 2억의 뇌물을 받은 혐의였고, 9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히 본인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결국 자살했네요 유한기씨는 현재 구속기소된 유동규(기획본부장)과 함께 유투라고 불리며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실질적 2인자 역할을 했던 인물로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컨소시엄이 대장동 개발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죠.. 당사자의 자살로 이건은 묻히겠네요 참고로 대장동 사건 당사자들 중 유동규는 체포됐고(구속), 김만배(화천대유 소유주)와.. 2021.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