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친러반군1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돈바스의 도네츠크, 루한스크 독립지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명목상 평화유진군이지만, 실제론 최정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투입됐습니다. 러시아의 명목적인 이유는 돈바스 지역에 있는 친러시아 성향의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독립국가를 지지하며, 우크라이나로 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평화유지군 투입 입니다. 말이 평화유지군이지;; 남의 나라에 자기네 군대 침공하고, 독립을 지원한다?? 마치 일본이 부산에 들어와 부산공화국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군을 투입한다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돈바스 지역은 이미 '14년부터 우크라이나 내에서 정부군과 반우크라이나(친러) 반군의 내적이 시작된 곳으로 지역 주민들은 루한스크 인민공화국(LPR),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 수립을 선포하며,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하려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 승.. 2022.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